은평 뉴타운·상암동…인기 오피스텔 '이삭줍기'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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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포기 잔여물량 분양…역세권에 임대수요 풍부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과 아이앤콘스가 분양한 서울 은평뉴타운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는 일부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다. 전용면적 20~54㎡의 소형으로 꾸며진 이 오피스텔은 지난해 분양 당시 최고 10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곳이다. 테마공원 피트니스센터 계절창고 휴게데크 북카페 비즈니스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풍부하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종로 광화문 상암DMC 등으로 출퇴근하기 좋다.
서울 역삼동에서는 신세계건설이 27 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했던 ‘강남역 와이즈플레이스’ 오피스텔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23~26㎡로,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이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SK건설은 판교신도시 업무용지 3블록 일대에 ‘판교역 SK허브’를 분양 중이다. 빌딩형이 아닌 단지형으로 구성돼 지난 6월 최고 2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곳이다. 잔여분에는 3~4인 가구 이상이 거주 가능한 전용 85㎡ 52실이 포함돼 있어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신분당선 판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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