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볼살 실종, 카라 막내 오해 이제 안녕? 날렵한 턱선으로 '컴백'
[윤혜영 기자] 한승연 볼살실종 사진이 화제다.

8월3일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기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새초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카라에서 막내로 오해받을 만큼 동안이었던 한승연은 통통했던 볼살이 사라지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날렵한 브이라인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한승연 볼살실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승연 급 성숙?", "컴백하면서 살 뺐나봐요", "안그래도 소두인데 볼살실종되고 얼굴 더 작아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8월 말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국내 가요계에 복귀한다. (사진출처: 한승연 트위터,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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