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대우송도개발이 제기한 의혹 무혐의 처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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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옛 대우자동차판매건설부문)은 대우송도개발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우송도개발은 지난해 말 옛 대우자동차판매의 존속법인 지위로 법정관리 중이었던 대우산업개발 매각을 진행했다. 대우송도개발은 이후 대우산업개발을 인수한 신흥산업개발유한공사의 유상증자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 5월 검찰에 진정서를 냈다. 항간에는 사채 시장 자본 유입설, 대우산업개발 유상증자 무효 등 각종 루머가 나돌았다.
검찰은 대우송도개발의 진정과 관련한 모든 사안에 대해 혐의가 없어 종결처리했다.
김진호 대우산업개발 대표는 “외국자본이 적법한 절차를 밟아 자금을 투자해 법정관리를 조기 졸업한 데 이어 정상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회생계획안에 따라 채권단 등에 대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대우송도개발은 지난해 말 옛 대우자동차판매의 존속법인 지위로 법정관리 중이었던 대우산업개발 매각을 진행했다. 대우송도개발은 이후 대우산업개발을 인수한 신흥산업개발유한공사의 유상증자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 5월 검찰에 진정서를 냈다. 항간에는 사채 시장 자본 유입설, 대우산업개발 유상증자 무효 등 각종 루머가 나돌았다.
검찰은 대우송도개발의 진정과 관련한 모든 사안에 대해 혐의가 없어 종결처리했다.
김진호 대우산업개발 대표는 “외국자본이 적법한 절차를 밟아 자금을 투자해 법정관리를 조기 졸업한 데 이어 정상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회생계획안에 따라 채권단 등에 대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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