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산업개발, 대우송도개발이 제기한 의혹 무혐의 처분 받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산업개발(옛 대우자동차판매건설부문)은 대우송도개발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우송도개발은 지난해 말 옛 대우자동차판매의 존속법인 지위로 법정관리 중이었던 대우산업개발 매각을 진행했다. 대우송도개발은 이후 대우산업개발을 인수한 신흥산업개발유한공사의 유상증자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 5월 검찰에 진정서를 냈다. 항간에는 사채 시장 자본 유입설, 대우산업개발 유상증자 무효 등 각종 루머가 나돌았다.

    검찰은 대우송도개발의 진정과 관련한 모든 사안에 대해 혐의가 없어 종결처리했다.

    김진호 대우산업개발 대표는 “외국자본이 적법한 절차를 밟아 자금을 투자해 법정관리를 조기 졸업한 데 이어 정상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회생계획안에 따라 채권단 등에 대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거래 빙하기' 계속" [이송렬의 우주인]

      "올해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든 연장되든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가 살아나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45·사진)는 11일 <한경닷컴>과의 ...

    2. 2

      "서울 아파트 지금 산다면 어디로?"…전문가 콕 집은 곳은 [한경 트렌드쇼]

      "단순한 계획 단계가 아니라 '시공사 선정'이나 '통합심의 통과' 등 눈에 보이는 진척이 있는 재건축 도시정비사업장을 주목해야 한다."필명 '빠숑'으로 유명한 김학렬 스마트...

    3. 3

      "현금 최소 10억은 있어야 안전"…부동산 전문가의 충고

      서울의 주요 주택 공급원인 재개발 초기 단계 사업장이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재개발 구역이 최근 3년간 4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투자자의 관심도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원회 승인 단계 물건으로 앞당겨지고 있다. 초기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