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7.27 22:00
수정2012.07.28 01:21
한화건설은 27일 중복을 맞아 본사와 현장에서 일하는 전 임직원들에게 수박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더위에 지친 직원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사진 공모전과 멘티-멘토 영화시사회 등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