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건설원가관리사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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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는 26일 제1회 건설원가관리사(초급) 자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건설 공사비 산정과 분석력을 진단하는 이번 시험에는 144명이 접수하고, 112명이 응시해 55명이 합격했다. 전과목 평균 89.1점을 획득한 이능수(삼성에버랜드)씨가 수석 합격했고, 여성 합격자도 4명 나왔다. 최연소 합격자는 대학원생 윤남동(29)씨가 차지했다. 교육과 시험 관련 문의는 대한건설협회 건설인재센터 홈페이지(http://edu.cak.or.kr)나 경영지원센터(☎02-3485-8304)로 하면 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건설 공사비 산정과 분석력을 진단하는 이번 시험에는 144명이 접수하고, 112명이 응시해 55명이 합격했다. 전과목 평균 89.1점을 획득한 이능수(삼성에버랜드)씨가 수석 합격했고, 여성 합격자도 4명 나왔다. 최연소 합격자는 대학원생 윤남동(29)씨가 차지했다. 교육과 시험 관련 문의는 대한건설협회 건설인재센터 홈페이지(http://edu.cak.or.kr)나 경영지원센터(☎02-3485-8304)로 하면 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