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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올해 12곳 임대아파트에 태양광발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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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오는 11월 중순까지 목동 현대A·B아파트와 월계청백1단지 등 12개 임대아파트에 태양광발전장치를 설치한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입주민들의 전기료 납부액도 연간 약 5080만원 감축될 것으로 SH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대상은 6개 재개발 임대아파트와 등 6개 공공임대아파트로 서울시 예산과 국비가 지원된다.

    임대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장치는 단지 내 승강기, 조명, 급수펌프용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SH공사 환경에너지팀 관계자는 “2008년부터 임대아파트 태양광발전장치 설치를 시작해 현재까지 총 28개 단지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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