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대학생 임대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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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가 대학생 임대주택인 ‘희망하우징’ 329실(남자 161실, 여자 168실)을 공급한다. 서울 소재 대학(전문대 포함)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희망하우징은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대학가 주변에서 공급하는 대학생 전용 임대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329실은 다가구주택형(329실·1인용)과 원룸형(40실·2인용)으로 나뉘며 기본적인 가구가 설치돼 있다.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는 8만~15만원이다. 접수는 16~20일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해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7일, 계약기간은 다음달 7~10일, 입주는 8월7일~10월6일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희망하우징은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대학가 주변에서 공급하는 대학생 전용 임대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329실은 다가구주택형(329실·1인용)과 원룸형(40실·2인용)으로 나뉘며 기본적인 가구가 설치돼 있다.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는 8만~15만원이다. 접수는 16~20일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해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7일, 계약기간은 다음달 7~10일, 입주는 8월7일~10월6일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