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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현장 포커스] '센텀 더 루벤스', 부산 최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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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기사는 www.hankyung.com/landplus/ 참조


    효성그룹은 부산 민락동에 짓는 조합아파트 ‘센텀 더 루벤스’(조감도)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일반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격이 저렴하고 재건축·재개발 사업보다 추진 속도가 빨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공급 전부터 높았다.

    지상 32층, 총 395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 가구가 85㎡로 이루어져 있으며 5가지 타입이 있다.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화해 지상에는 차가 없는 환경을 조성했다. 단지 내에 주민편의시설과 사업시설이 구비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자족형 단지로 꾸몄다. 남측으로 광안대교와 바다조망이 가능하며 백산자연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자연친화적이다. 걸어서 약 1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2호선 민락역이 있다. 수영강변대로, 울산고속도로, 번영로 등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센텀시티도 도보 이용이 가능해 BEXCO, 백화점, 대형 마트 등 편의시설 접근이 용이하다.

    발광다이오드(LED), 태양열 전지 시스템 등을 도입해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줄인다. 1,2층 저층이나 최상층에는 동체감지장치를 설치했다. 침입자 발생 시 경보음을 지정된 번호와 경비실로 자동 통보해준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약 2억9000만원에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 인근에 있는 20년 이상 된 수영현대 아파트 시세가 3.3㎡당 900만~100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는 것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센텀시티역 2번 출구 홈플러스 앞에 마련되어 있다. (051)782-990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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