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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축 아파트 공급의 약 90%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이루어지는 가운데, 정부와 서울시는 도심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 상향 등 사업성 개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4년간 2.6만 가구 신규 공급
대부분 무주택자에 우선 청약
재개발, 임대주택 공급 효과도
정부·서울시도 정비사업 확대
"민간 공급에 추가 지원 필요"
◇서울 공급 89%는 ‘정비사업’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서울에서 공급된 102개 단지, 8만7179가구 중 재건축·재개발사업 물량이 89.66%인 7만8164가구(66개 단지)였다. 재건축·재개발 물량의 33.5%인 2만6251가구는 일반에 신규로 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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