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은 오는 17일 부산은행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014년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대한주택보증은 지역 대표 은행인 부산은행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활동 등의 과제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