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호수공원 앞 '엠시티', 마두역 5분…보기드문 대형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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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 일산호수공원 앞 ‘엠시티’가 오피스 분양 및 임대를 시작했다.
지하철 3호선 마두역과 정발산역에서 도보 5분 내외 거리에 있는 엠시티는 약 6만여㎡ 면적이다. 일산에서 보기 드문 대형 오피스다. 호수공원 일대가 비즈니스타운으로 조성돼 주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일산구청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라페스타, 까르푸 등의 쇼핑·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인근에 사무용 빌딩도 많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고양시가 브로멕스타워로 일부 층을 임대로 사용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 임차인 기준으로 13% 이상의 높은 임대수익을 실현하고 있다. 주변 오피스보다 3.3㎡당 최고 50만원 이상 저렴한 평균 510만원대로 분양가를 책정해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다.
방송제작과 관련한 수많은 전문업체를 거느린 MBC드림센터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다. 사법연수원,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국립암센터 등 공공기관도 밀집해 있다. 임차 수요가 풍부하다는 얘기다.
또 800㎏/㎡(일반 오피스 400~450㎏/㎡)의 높은 적재하중으로 튼튼하게 설계돼 방송 관련 업체 유치에 유리하다. 지하철 3호선 마두역, 정발산역, 경의선 복선전철 백마역 등이 가깝다. 자유로 장항IC, 국도 1호선 통일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진출입이 수월하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쪽으로 호수공원과 맞닿아 있다. 북쪽으로는 주엽, 금촌으로 이어진다. 동쪽으로는 화정, 원당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남쪽으로는 한강을 건너 김포가 있다. 킨텍스와 서울역, 동탄을 잇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도 예정돼 있다.
주변 개발에 따른 미래 가치도 탁월하다. 킨텍스를 중심으로 호텔, 도심공항터미널, 상업, 주거단지 등 부대시설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테마파크, 호텔, 방송미디어시설, 수변공원 등을 갖춘 한류월드의 개발도 예정돼 있다.(031)931-9800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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