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고준희 다리길이, 대체 몇cm? "172cm 배우의 롱다리 놀이!"
[김민선 인턴기자] 배우 고준희의 긴 다리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7월9일 고준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쥬니입니다. 오늘은 ‘추적자’ 하는 날. 저도 본방사수 하려고요. 같이 봐요. 이번 주도 다 같이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적자’ 대본을 배 위에 올려놓고 의자에 거의 누울 듯한 자세로 아슬아슬하게 앉아 깜찍한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당 사진에 “롱다리 놀이, 여러분도 해보세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검은색 스키니진과 운동화를 신은 고준희는 수수한 옷차림에도 쭉 뻗은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고준희 다리길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소라, 수영보다 더 길거 같은데?”, “하체만 있는 듯! 고준희 다리길이 진짜 엄청 길다”, “다리가 길고 예쁘네.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는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에서 서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있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고준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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