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진세연 민낯, 도자기피부 자랑 "화장하지마~"

[안경숙 기자] 진세연 민낯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7월9일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를까 기를까 고민했던 앞머리를 잘랐습니다. 이제 좀..어려보이는거 같아요! 하하하하”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화장기 하나없는 뽀얀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세연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민낯이 더 예쁘다”, “진세연 민낯 우월하네”, “진세연 민낯으로 다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의 목단이로 분해 열연중이다. (사진출처: 진세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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