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한경 2012년 상반기 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4일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종합대상을 수상한 오두진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13개 부문별 수상 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희영 SK건설 상무(앞줄 왼쪽부터), 김형필 포스코건설 상무, 권영현 반도건설 상무,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 마영균 현대건설 상무, 오두진 인천도시공사 사장, 정원조 삼성물산 전무, 김종수 현대산업개발 상무, 김광식 GS건설 상무, 성기대 한라건설 상무, 양성용 금호건설 상무,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뒷줄 왼쪽부터), 김성용 LH 처장, 최세영 쌍용건설 팀장, 김종훈 디지프리즘 대표,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서병운 대우건설 상무, 박철희 호반건설 전무, 최후영 동부건설 상무, 신동준 동문건설 본부장, 김종기 유탑엔지니어링 부사장, 이현준 동보주택건설 상무.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