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브라운스톤 동두천', 탁월한 조망권 · 지행중앙역 인근 더블 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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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사는 www.hankyung.com/landplus/ 참조
이수건설은 경기 동두천 생연동에 아파트 ‘브라운스톤 동두천’(조감도)을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0층에 4개동으로 총 278가구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아파트로 59㎡는 2개 타입, 84㎡는 3개 타입으로 각각 공급된다.
이 단지는 주변보다 높은 고지대에 있는 데다 고층으로 지어져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 높은 지대여서 주변을 물결치듯 보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데크형 설계로 지하주차장을 설치했다. 옥상마다 하늘공원을 설치하는 등 특화된 설계를 도입했다.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대형 수납공간과 드레스룸이 마련된다. 주방과 방마다 차별화된 ‘스마트 스페이스’도 선보인다. 부스터 펌프 시스템으로 저층과 고층 모두 일정한 수압으로 물을 사용할 수 있다. 창문을 열지 않아도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열교환 환기시스템도 갖췄다.
이 단지는 도보 5~7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지행역과 중앙역이 있는 ‘더블역세권’ 아파트다. 오는 12월 국도3호선 우회로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교육환경도 양호해 명문고등학교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두천외고를 비롯해 생연초등, 지행초등, 동두천중앙고 등이 인접거리다.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 대형 유통시설도 가깝다. 의정부지방법원, 성모병원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031)868-610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이수건설은 경기 동두천 생연동에 아파트 ‘브라운스톤 동두천’(조감도)을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0층에 4개동으로 총 278가구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아파트로 59㎡는 2개 타입, 84㎡는 3개 타입으로 각각 공급된다.
이 단지는 주변보다 높은 고지대에 있는 데다 고층으로 지어져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 높은 지대여서 주변을 물결치듯 보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데크형 설계로 지하주차장을 설치했다. 옥상마다 하늘공원을 설치하는 등 특화된 설계를 도입했다.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대형 수납공간과 드레스룸이 마련된다. 주방과 방마다 차별화된 ‘스마트 스페이스’도 선보인다. 부스터 펌프 시스템으로 저층과 고층 모두 일정한 수압으로 물을 사용할 수 있다. 창문을 열지 않아도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열교환 환기시스템도 갖췄다.
이 단지는 도보 5~7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지행역과 중앙역이 있는 ‘더블역세권’ 아파트다. 오는 12월 국도3호선 우회로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교육환경도 양호해 명문고등학교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두천외고를 비롯해 생연초등, 지행초등, 동두천중앙고 등이 인접거리다.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 대형 유통시설도 가깝다. 의정부지방법원, 성모병원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031)868-610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