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오산 부동산 투자 입력2012.06.21 17:23 수정2012.06.22 0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인공제회는 경기 오산시 오산동에 건설되고 있는 복합물류센터사업에 부동산 펀드로 350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오산 복합물류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복합물류센터로 한라건설이 2010년 9월 착공해 89%가량 공사가 진행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L이앤씨, 아크로 주택전시관 새단장…"하이엔드 주거 컬렉션의 완성" DL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주택전시관을 새로 단장했다고 12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주택전시관을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재구성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할... 2 "규제 혁신해 민간참여 확대해야 시니어주택 활성화"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프리미엄 콘텐츠 집코노미 - 집 100세 시대] “내년이면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섭니다. 국토부가 내년 공급할 총 25만가구의 공공주택 중 3000가구를 고령자를 위한 복... 3 집도 배달되는 시대, 세컨드 하우스가 뜨고 있습니다 [심형석의 부동산정석] 내 집 마련이 어려운 것은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미국에서도 집값과 모기지 금리가 오르고 매물까지 부족해 내 집 마련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기존 주택을 사기 어려워지니 젊은층에서는 조립식 주택으로 눈을 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