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복근, 인형외모에 감춰진 11자 명품 복근 "반전 매력에 깜놀"
[안경숙 기자] 빅토리아의 11자 복근이 화제다.

6월15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 에프엑스(F(x))는 '제트별'과 '일렉트릭 쇼크'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제트별' 무대에서 에프엑스는 비비드한 형광빛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짧은 상의를 입은 빅토리아는 안무를 소화할 때 마다 군살하나 없는 11자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타이틀 곡 '일렉트릭 쇼크' 무대에서 에프엑스 멤버들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짜릿한 전기 충격으로 표현한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에너제틱하고 리드미컬한 매력이 강하며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빅토리아 복근을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복근 대박이다. 운동을 얼마나 한거야?","빅토리아 복근 제대로네~몸매가 더 좋아졌다", "빅토리아 완전 섹시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에프엑스를 비롯해 원더걸스, 인피니트, 지나, 백지영, 유키스, 달샤벳, 보이프렌드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사진출처: 엠넷 '엠카운트다운'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브리트니 파파라치, 요요 또 찾아온거야? "Oops!... I did it again"
▶ 빅죠 몸무게 273kg, 숀리 경악 "나한테 정말 잘 왔다!"
▶ 이미숙 소송기자, 17세 연하남 친필각서 존재 "허위사실 아니야"
▶ 오중석 김태호 PD 지지 "김재철 사장, 건들이면 안되는 게 있다잉!"
▶ 후궁 무삭제 예고편, 애욕과 광기 사이…조여정, 수위 높은 파격 노출!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