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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호반베르디움, 앞에는 골프장 조망…뒤쪽엔 대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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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2신도시
    호반건설은 내달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22블록에서 ‘동탄 호반베르디움’(조감도)을 분양한다. 지상 29층 13개동으로 1002가구가 대상이다. 단지 전체가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이르면 7월 말부터 전용면적 85㎡ 이하의 공공택지 공급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이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들게 돼 청약자들의 수혜도 기대된다.


    동탄 호반베르디움은 동탄2신도시 분양 단지 중 입지가 가장 뛰어난 곳으로 손꼽힌다. 광역환승시설과 중심상업지구 등이 가까운 데다 단지 남측의 리베라CC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북측에 있는 대규모 공원도 자랑거리다.

    동탄 호반베르디움은 판상형과 타워형 가구의 적절한 조화와 함께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지상에도 차 없는 단지로 설계해 전용 보행로와 녹지 공간 등이 조성된다. 가구별 설계는 4베이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한편 주부들의 가사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한다. 주방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최근 분양단지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과 입주민들의 운동시설 등이 제공된다.

    호반건설은 중견 건설사 중 가장 뛰어난 실적을 기록 중인 업체다. 이 회사는 작년 791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0년(5502억원)보다 43.9% 늘어난 수치다. 2008년(2419억원), 2009년(3010억원) 등에 이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업체의 영업이익률이 통상 5% 안팎인 데 반해 호반건설은 2007년 이후 1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작년 영업이익률은 18.94%에 달했다. 작년 차입금 553억원을 상환하면서 차입금 의존도가 0%까지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주택전문업체로 터득한 사업 노하우에 보수적인 재무관리를 결합,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반건설은 올해 동탄2신도시를 비롯해 전북혁신도시와 울산 우정혁신도시, 시흥 군자신도시 등 입지 여건이 뛰어난 12개 사업지에서 809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최근 세종시에서 분양한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1차(1-4생활권 M6블록)’는 최고 36.8 대 1, 평균 16.1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호반건설은 올 하반기에도 동탄2신도시 A30블록에서 중소형 93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밖에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에서 대형 복합쇼핑몰(연면적 2만7547㎡)인 ‘아브뉴 프랑’을 통해 복합형 수익부동산 사업에 나선다. 호반건설이 직접 운영하며 100% 임대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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