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영업정지 저축은행 4개사 압수수색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 수십 명을 현장에 보내 저축은행의 여신 관련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경영진의 배임 및 횡령혐의 입증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향후 불법대출 등의 혐의가 있는 저축은행 대주주 등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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