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대치동에 문을 연 GS건설의 첫 소형주택 ‘신촌자이엘라(Xi-Ella)’ 모델하우스에 주말동안 1만여명이 다녀갔다. 신촌자이엘라의 청약은 오는 30과 5월 1일까지 양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GS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