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더샵 센텀누리' 계약률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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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부산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 당첨자 계약에서 375가구 중 349가구가 계약, 93%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20일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38대 1, 평균 4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규종 분양소장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고 있는 센텀권역에 위치한 데다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7월 분양한 부산 ‘더샵 센텀포레’도 최고 191.4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부산에서 분양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이 아파트는 지난달 20일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38대 1, 평균 4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규종 분양소장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고 있는 센텀권역에 위치한 데다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7월 분양한 부산 ‘더샵 센텀포레’도 최고 191.4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부산에서 분양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