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서는 땅값이 만만치 않아 전원주택을 지을 꿈도 꾸기 어려운 양평에 최근 땅값과 건축비를 포함해 9500만원의 전원주택이 나와 화제다.

부담되지 않고 관리하기 적당한 크기의 소형전원주택을 찾는 추세에 맞춰 토지 330㎡과 주택 43㎡ 기준으로 9500만원. 분양가에는 토지, 허가비, 상하수도, 전기, 도로, 조경등 주택건축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몸만 들어가면 될수 있도록 모든걸 책임지고 시공한다.
요즘 뜨고 있는데 탐난다 탐나!!
주택면적은 원하는 대로 맞춰 지을 수도 있으며, 토지만 분양 받을 수도 있다. 분양대금도 공사 진행에 따라 여유 있게 분납이 가능하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된 에코빌리지 전원단지는 앞쪽으로 맑고 깨끗한 계곡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자연환경입지와 주변시세에 비해 저렴하며 산과 계곡, 풍경이 어우러지는 청정 자연 속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공간이다.

주변에 있는 봉미산, 소리산에서 산행을 할 수도 있으며 사계절 관광단지인 대명비발디파크가 차로 10분대 거리에 있으며, 모곡유원지와 소금강, 1급수의 물로 깨끗하기로 유명해 여름에 물놀이하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건강에 좋다는 치유의 숲이 있는 산음자연휴양림까지 있어서 공기 좋은 곳을 찾아 전원생활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이렇게 좋은 주변여건으로 인해 펜션운영과 1년 임대방식인 클라인가르텐 전원주택임대의 수익성이 나오는 곳으로 투자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현재 공사중인 용문~단월간 공사로 앞으로 차량을 이용해 더욱 빠르게 이동할수 있다.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즐기는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도심을 벗어나 맑은 공기가 있는 에코빌리지에서 전원생활과 투자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찬스 놓치지 말길 바란다.

문의 : 031-567-8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