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성남 신야탑 오피스텔 입력2012.04.01 16:38 수정2012.04.01 23: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이 시공한 ‘신야탑 푸르지오시티’가 오피스텔 잔여물량 10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실투자금 1억원 안팎으로 투자가 가능하며 전매제한은 없다. 성남시청 행정타운에 있고 판교신도시, 분당신도시와 가깝다. 지하 6층~지상 10층, 전용 25.3~39.5㎡ 총 168실 규모다. 1544-009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도 아닌데…"9000만원 올랐어요" 대박 난 이 동네 전북 전주의 집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지방 부동산이 침체를 겪고 있지만 공급 부족으로 나홀로 강세를... 2 '내 집 마련 절호의 기회'…경매시장 역대급 매물 쏟아진다 “지난해부터 아파트값이 하락하고 있어 경매 물건만 보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 동네에 나오지 않아서... 3 "감당할 수준 넘어서더니"…결국 4월 '대형 도미노' 공포 올해 들어 시공능력평가 50~200위권 중견 건설사가 잇달아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 미수금 증가, 책임준공 부담에 미분양까지 급증해 돈줄이 마른 영향이다. 건설산업의 허리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