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둔화…광진구·양천구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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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가 주춤했다. 1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0.04% 하락했다. 지난주(-0.08%)에 비해 하락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자치구별로 보면 △광진구 -0.08% △양천구 -0.08% △강서구 -0.07% △송파구 -0.07% △강남구 -0.06% △동작구 -0.06% △강동구 -0.05% △구로구 -0.05% 등도 하락세를 보였다.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는 0.03% 하락했다.
일산은 0.05% 내렸고, 분당과 평촌은 0.04%, 0.02% 떨어졌다. 산본, 중동은 전주 대비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 기준으로 아파트 매매가는 0.0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과천은 0.05% 떨어졌다. 그 밖에 △인천 -0.04% △안양 -0.03% △수원 -0.02% △고양 -0.02% 등으로 조사됐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자치구별로 보면 △광진구 -0.08% △양천구 -0.08% △강서구 -0.07% △송파구 -0.07% △강남구 -0.06% △동작구 -0.06% △강동구 -0.05% △구로구 -0.05% 등도 하락세를 보였다.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는 0.03% 하락했다.
일산은 0.05% 내렸고, 분당과 평촌은 0.04%, 0.02% 떨어졌다. 산본, 중동은 전주 대비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 기준으로 아파트 매매가는 0.0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과천은 0.05% 떨어졌다. 그 밖에 △인천 -0.04% △안양 -0.03% △수원 -0.02% △고양 -0.02% 등으로 조사됐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