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전남도, 친환경식품유통센터 운영한다
전라남도는 전남지역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유통경로 단축을 위해 ‘친환경식품유통센터’를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민관의 BTO 방식을 채택했다. 수도권에 전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고정판매처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농가 경쟁력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전남 친환경식품유통센터는 전국 최초 최대 규모의 수도권 내 친환경 전문직판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남산 친환경유기농수축산물 유통뿐만 아니라 전남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홍보 역할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영구품질 보증제도를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02)3462-8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