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역세권 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 새집에 살고 싶다…계약금10% 맞춤조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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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 주상복합아파트를 초기분양가보다 112.25m2는 최대1억7,000만원,123.27m2는 최대1억8,000만원 할인분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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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는 관리비 절감형설계가 돋보이는 주상복합아파트다.공용관리비가 일반주상복합의60~70%에 불과할것으로 예상된다.주상복합하면 비싼관리비가 최대단점으로 꼽혀왔다.
각종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주거생활은 편리하지만 관리비는 일반아파트보다 배이상 비싸게 나오기 때문이다.소비자들의 이런 불편을 감안해 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는 에너지 절약형 시스템을 적용해 주택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지역난방시스템은 에너지를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받으면서 관리비는 중앙난방방식보다 적게나오는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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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는 접근성도 좋다. 지하철2호선 성내역이 걸어서 5분,지하철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은 4분거리다.
올림픽대로 잠실나들목이 차로1분거리로 올림픽대로는 물론 강변북로등의 간선도로 진입도 편하다. 송파대로를 이용하면 잠실대로방면과 문정동 성남방향이동도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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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 잠실관광특구 발간된 서울시보 제3097호 관광특구 지정고시(2012-58호)에 따라 앞으로 롯데월드와 석촌호수, 올림픽공원을 아우르는 2.3㎢ 지역이 관광특구로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15일 이 같은 사실을 서울시 고시를 인용해 밝히고 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기대효과와 관광특구 진흥계획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이번 관광특구 지정 배경에는 가까운 미래 관광산업의 가장 큰 호재로 작용할 123층(555m) 롯데월드타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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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김포공항과 직접 연결되는 지하철 9호선이 연장 개통해 기존의 2,8호선과 연계되면 향후 이 일대 관광 산업이 급격히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이런 경제사회적 환경 변화를 행정이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데 주민들과 뜻을 같이 하고 지난해 5월 서울시에 관광특구 지정을 신청한 바 있다. 이전까지 서울 시내 관광특구는 이태원, 남대문, 동대문, 청계천 등 4곳. 모두 도심에 집중돼 있었으며, 관광 상품으로서 서울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제한적인 면이 적지 않았다.
서울의 다섯 번째 관광특구로 지정된 잠실관광특구는 서울 강남권 최초의 특구인데다 서울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서울 유일의 호수인 석촌호수, 국내 유일의 실내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매직아일랜드, 문화공연 시설인 샤롯데씨어터와 서울놀이마당, 백화점과 대형 마트, 800여개 맛집이 밀집한 방이맛골, 한성백제의 귀중한 유적인 몽촌토성과 한성백제박물관(4월 개관 예정), 올림픽의 함성이 살아 숨 쉬는 올림픽 공원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포함하고 있다.
단지내 상가(켄달스퀘어 연면적1만3천여m2,140개점포)도 분양중에 있다.
지하1층~지상3층에 들어서는 이상가는 아파트,오피스텔입주자라는 든든한 고정수요를 배후에 두고있어 상권정망이 밝다는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여기에 주변지하철2*8호선 성내*잠실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까지 수요층으로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처를 찾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분석이다.잠실역 사거리와 올림픽공원 일대가 관광특구로 지정된다.
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켄달스케어
판매시설 계약금10%, 중도금60%중 무이자 및 이자후불제로 3.3㎡당 800만원대부터이다.
아파트 계약금10%, 중도금은 무이자,이자후불제,잔금이월등이 지원된다.
아파트문의:02-565-9990 상가문의:02-567-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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