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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땅값 상승률 하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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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자리 호재…전국 0.09%↑
    국토해양부는 2월 말 기준 전국 땅값이 직전월에 비해 평균 0.09% 올라 2010년 11월 이후 16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지난달 말 땅값은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2008년 10월보다 0.89% 낮은 수준이다.

    서울은 0.05%, 인천 0.04%, 경기 0.11% 등 수도권이 소폭 상승했다. 지방도 0.04~0.06% 올랐다. 시·도별 상승률은 강원(0.15%) 경남(0.14%) 경북·전북·대전(0.13%) 등의 순이었다.

    시·군·구별로는 경기 하남시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보금자리주택 추진, 감북동 4차 보금자리지구 지정, 신장동 현안사업2지구 복합쇼핑센터 개발 등으로 0.3% 상승했다.

    전남 여수시는 여수세계엑스포 개최와 경도특구개발사업, 해양경찰학교 건립 사업 등으로 0.29% 올랐다.

    전북 완주군도 0.25% 상승했다. 전북혁신도시 개발사업, 삼봉국민임대단지 개발, 완주군청사 및 행정타운 건설 등 호재가 많아서다. 혁신도시 이시아폴리스 등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대구 동구(0.25%)와 최근 분양이 잇따르는 충남 연기군(0.24%)도 상승률이 높았다.

    지난달 토지 거래는 16만5489필지, 1억6130만㎡로 작년 동기에 비해 필지로는 0.2% 감소했으나 면적으로는 16.1% 증가했다. 최근 3년간 평균거래량(15만9000필지)보다 4.0% 늘어났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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