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스마트폰용 게임 `MiniGame Paradise`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해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MiniGame Paradise`는 `미니게임천국` 시리즈 중 11개의 미니게임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6개의 버전으로 제작됐습니다. 컴투스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를 수집해 능력치와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집 시스템`을 새로 선보였으며, 컴투스 허브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와 랭킹경쟁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행기 탄 펭귄들 "내 자린 어디에요?" I believe I can fly~ ㆍ기둥 못 본 열혈 기자, 정면충돌 영상 눈길 ㆍ`90초만에 태어난 아기`…간헐촬영 기발 영상 눈길 ㆍ박지윤 단기기억상실증 고백 “낙마사고 때문에…” ㆍ이효리 파격의상, 독감에도 노출 감행 `반전 뒤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