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엉덩이가 최고"
칠레 비나델마르 지역의 레나카비치에서 25일 열린 ‘미스 리프(예쁜 엉덩이) 선발대회’에 참가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최 측은 매년 우승한 미녀를 모델로 달력을 제작해 판매한다.

/비나델마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