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女' 고은아, 통통 튀는 상큼한 미소
배우 이준혁, 유호린, 이종석, 고은아가 재즈 클럽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다.

패션매거진 ‘슈어’와 웰메이드스타엠 소속의 스타 4인 이준혁, 유호린, 이종석, 고은아가 한자리에 했다. 1920년대 빈티지 스타일을 콘셉트로한 이번 화보에서 4명은 우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 네 커플은 스스로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어 가며 촬영을 진행해 한 편의 영화 같은 화보를 완성시켰다.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의 고은아와 신비스런 이미지의 이종석이 적극적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준혁과 유호린 역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연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1920년대 분위기에 대해 4인의 배우들은 “1920년대에 태어났으면 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아마 지금이랑 비슷할 것 같아요. 맘껏 끼를 발산하며, 지금보다 훨씬 더 자유 분방하게, 멋진 패션 아이콘으로 영화처럼 살지 않았을 까요?” 라며 시대를 거스르는 상상을 해보기도 했다. (사진제공: 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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