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송도 사옥에 도시형 식물농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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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식물농장은 전체 54㎡ 면적에 45개의 재배 베드(bed)를 갖춰 월 1500포기의 식물 재배가 가능하다. LED조명을 통해 일반 백열등의 30% 수준의 전력을 사용하는 한편 에어로포닉(Aeroponic) 재배 시스템도 도입했다. 에어로포닉은 수경재배의 일종으로 양액을 뿌리에 직접 분무해 산소와 양분을 공급하는 재배방법이다.
그린허브는 포스코건설 연구개발(R&D)센터가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상추나 쌈채소 위주의 작물을 재배하고 있지만 앞으로 딸기나 바질(허브류) 등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장기적으로 회사 고유의 ‘공동주택형 식물농장 시스템’을 상품화할 방침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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