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수험생 대상 '피부공감 클래스' 열어
참가방법은 수험생이 어머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서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www.cetaphil.co.kr)에 신청하면 된다. 총 25쌍의 모녀를 선발할 예정이다. 세타필은 이날 클래스에 참가한 50명의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가장 기초 피부가 튼튼한 모녀를 선발, 선물도 증정한다. 세타필은 극도로 건조하거나 아주 민감한 피부를 위해 개발된 브랜드로, 얼굴과 전신에 사용해도 피부 자극 없이 누구나 쓸 수 있는 제품이다. 1947년에 개발된 이후 약 70여개국에서 판매중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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