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국민임대 1747가구…작년보다 38%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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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SH공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통해 국민임대주택 174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작년 1269가구보다 38% 늘어난 수치다.
LH가 강남·서초 보금자리에서 1313가구, SH공사가 서초 우면2지구 3·6단지에서 434가구를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국민임대는 보증금 3000만~4000만원에 월 20만원 안팎의 임대료를 내고 최대 30년간 거주할 수 있어 무주택 서민들의 선호도가 높다. SH공사가 작년 11월 우면2지구와 은평뉴타운 3지구에서 공급한 국민임대는 377가구 모집에 6434명이 접수해 평균 1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SH공사의 국민임대아파트 공급물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 2010년 4327가구에서 2011년에는 1269가구로 70% 줄었다. 올해는 434가구에 그친다. SH공사 관계자는 “2008년 이후 착공 물량이 감소하면서 올해 국민임대 입주 물량이 줄었다”며 “내년에는 신내3지구와 천왕2지구에서 2800여가구가 새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H공사는 주택 구입과 임대 기간 만료 등으로 생기는 빈집을 분기별로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LH가 강남·서초 보금자리에서 1313가구, SH공사가 서초 우면2지구 3·6단지에서 434가구를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국민임대는 보증금 3000만~4000만원에 월 20만원 안팎의 임대료를 내고 최대 30년간 거주할 수 있어 무주택 서민들의 선호도가 높다. SH공사가 작년 11월 우면2지구와 은평뉴타운 3지구에서 공급한 국민임대는 377가구 모집에 6434명이 접수해 평균 1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SH공사의 국민임대아파트 공급물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 2010년 4327가구에서 2011년에는 1269가구로 70% 줄었다. 올해는 434가구에 그친다. SH공사 관계자는 “2008년 이후 착공 물량이 감소하면서 올해 국민임대 입주 물량이 줄었다”며 “내년에는 신내3지구와 천왕2지구에서 2800여가구가 새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H공사는 주택 구입과 임대 기간 만료 등으로 생기는 빈집을 분기별로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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