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의 6개 점포가 `실내공기질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실내공기질 인증`이란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개발한 모델을 활용해 기업과 단체의 실내공기 품질과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1월22일부터 12월9일까지 영등포점, 월드컵점 등 수도권 대표 점포 6개점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회사 측은 올해 안으로 `실내공기질 인증` 점포 10개를 추가 선정하는 등 단계적으로 해당 인증을 전국 모든 점포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래는 이번 인증획득 점포. (영등포점, 월드컵점, 강서점, 동대문점, 안산점, 북수원점)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5년 솔로의 초능력, 세상에서 가장 슬픈 능력 `女心을 읽을 수 있다?` ㆍ50대 교직원女, 휴가 위해 "딸 사망" 대형 거짓말 들통 ㆍ`MB 방중의미` 中 전문가들 다양한 분석 ㆍ그렇게 듣고 싶던 말 `아빠가 제일 좋아` 영상 화제. ㆍ원빈 옆 미녀 굴욕? 송혜교-윤은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