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1.10 09:05
수정2012.01.10 09:05
홈플러스의 6개 점포가 `실내공기질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실내공기질 인증`이란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개발한 모델을 활용해 기업과 단체의 실내공기 품질과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1월22일부터 12월9일까지 영등포점, 월드컵점 등 수도권 대표 점포 6개점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회사 측은 올해 안으로 `실내공기질 인증` 점포 10개를 추가 선정하는 등 단계적으로 해당 인증을 전국 모든 점포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래는 이번 인증획득 점포.
(영등포점, 월드컵점, 강서점, 동대문점, 안산점, 북수원점)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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