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경남 양산 '반도유보라 4차'…최대 4.5베이 평면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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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3배 크기의 중앙광장도
화제의 분양 현장
화제의 분양 현장
지난해 7월 분양한 반도유보라 3차의 계약률은 95%를 웃돌고 있다. 반도건설은 최고 6.48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반도유보라 3차의 분양 성공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까지 20분대…단지 내 영어마을
이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지구 46블록은 양산신도시에서도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듣는다. 부산지하철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증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부산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부산대 양산캠퍼스와 부산대학병원, 산학연구단지, 업무시설 등이 있다.
이 단지에는 양산시 최초로 영어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왼편에 초·고등학교와 맞닿아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4.5베이 평면으로 분양 승부
반도건설은 양산신도시 최초로 4베이(거실 침실 등 전면에 배치된 공간) 평면을 선보여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든 주택형이 청약 마감됐던 양산반도유보라 3차에 이어 4차에서는 업그레이드된 평면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모든 가구가 4베이 이상, 최대 4.5베이의 평면을 도입한다. 방을 4칸으로 구성하고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판상형 비율을 80%가량 구성했다.
중심상업지구의 단점인 빽빽한 건물 이미지에서 탈피해 단지 중앙에 축구장 3개 면적의 중앙광장을 짓는다. 단지 주변으로는 약 1㎞의 둘레길을 조성해 입주민들은 도심 속에서도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주차공간·천장고 등 입주민 배려
양산반도유보라 4차는 입주민들을 위해 크고 작은 서비스를 마련했다. 주차공간은 20㎝를 넓혀 주차에 능숙하지 못한 수요자들을 배려했다. 10㎝ 높아진 천장고는 보다 넓은 공간감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키 시스템을 도입, 커뮤니티 공간을 포함한 단지 내 모든 시설을 카드 한 장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반도건설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는 양산신도시의 요지에 들어서는 데다 4.5베이 혁신평면 도입, 단지 내 영어마을 조성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벌써부터 문의전화가 적지 않다”며 “앞서 분양한 1~3차와 더불어 최대 3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1599-2800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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