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위, 내년엔 잘 될까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가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76차 회의를 갖고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등 내년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근로자측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왼쪽부터), 사용자측 이희범 경총 회장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정부측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