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분신 스마트폰에게 개성을 입히자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2천만 명을 돌파했다.

3년이 채 되기도 전에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2천만 명을 돌파한 것은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2천 5백만 경제활동인구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셈. 국민 10명 중에 4명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임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이 IT강국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부분인 것이다.

현재 우리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PC와 인터넷으로 겪었던 지난 10년만큼의 변화를 겪고 있다. 일부 IT전문가들은 IT세상을 스마트폰이 나오기 이전과 이후로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할 정도다.

이처럼 스마트폰의 시장이 점점 커지고 일상생활에 녹아들면서, 스마트폰의 액세서리와 서브기기 시장도 함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같은 디자인의 기기여도, 자신의 취향과 개성대로 스마트폰을 꾸미는 사람이 늘고 있어 더욱 그렇다. 이에 다양한 디자인과 좋은 품질의 스마트폰 액세서리와 주변기기를 제공하는 ‘해피님프(대표 서승호)’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해피님프는 최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케이스를 판매하는 휴대폰 액세서리 쇼핑몰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본래 스마트폰의 케이스는 스마트폰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 자주 사용해 떨어트리거나 스크래치가 날 수 있는 휴대폰을 보호하는 역할까지 해야 한다. 이때 케이스는 기기와 잘 맞아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케이스가 기기보다 크게 제작될 경우, 케이스가 쉽게 벗겨질 수 있으며 카메라를 가리거나 케이블 부분을 막아 충전 시 어려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해피님프의 제품은 기기와 잘 맞아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다양한 색상으로 색감이 뛰어나 개개인의 개성에 맞추어 다양한 멋을 선보일 수 있어 주목을 받는다.

특히나 가장 기본적인 실리콘케이스는 고급 천연 실리콘을 사용해 이염이나 오염을 방지하며, 스크래치 방지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더군다나 미끄럽지 않은 소재이기 때문에 그립감 역시 좋다. 또한 요즘은 단순한 케이스가 아닌 독특한 케이스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데, 이에 해피님프는 독특한 캐릭터 모양의 디자인 케이스를 구비해 두고 있다.

나의 분신 스마트폰에게 개성을 입히자
해피, ‘(happiness)행복’이라는 말과 ‘님프(nymph)’ 아름다운 정령이라는 뜻이 담긴 이곳은 소비자들에게 행복과 아름다움을 선사 한다는 의미를 두고 있는 회사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며 최고의 품질과 성능을 지닌 물건만을 취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아이폰 시리즈의 케이스와 액세서리, 갤럭시 시리즈의 케이스, 액세서리 등. 스마트폰 케이스 및 주변기기와 태블릿 PC 주변기기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 전문성을 더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과 늘 함께하는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나만의 개성을 뽐내는데 있어 방법은 어렵지 않다.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용해보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