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배구선수 앞에서도 굴욕 없어…깔창 필요없는 키 ‘화제’
[우근향 기자] KBS N 최희 아나운서의 우월한 기럭지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발 벗은 최희’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은 12월5일 방송된 KBSN 스포츠 ‘스페셜 V’에서 최희 아나운서가 여자프로팀 IBK기업은행의 숙소를 방문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최희 아나운서는 배구 선수들과 나란히 서서 진행을 맡고 있다.

특히 맨발인 최희 아나운서는 큰 키의 배구선수들 옆에서도 굴욕 없는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연예계에는 프로필 상과 다른 연예인들의 실제 키가 공개돼 굴욕을 맛보는 일이 줄을 잇기 때문에 이 같은 최희 아나운서의 우월한 기럭지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키도 크다”, “구두를 벗고 있는 데도 굴욕이 없네”, “깔창이 필요 없는 키,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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