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위브 더 제니스' 두산건설 종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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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두산건설이 부산 해운대에 지은 주상복합 아파트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가 2011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은 종합대상 등 15개 부문에서 19개 업체가 수상했다.
종합대상을 받은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는 아시아 최고 높이인 80층의 순수 주거시설로 각종 재난 대비, 수려한 외관, 최첨단 설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파트 대상은 현대건설의 서울 서초 ‘반포 힐스테이트’와 동문건설의 부산 ‘서면 동문 굿모닝힐’에 돌아갔다. 웰빙아파트 대상은 GS건설의 경기 김포 ‘풍무 자이’와 쌍용건설의 경기 남양주 ‘별내 쌍용 예가’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종합대상을 받은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는 아시아 최고 높이인 80층의 순수 주거시설로 각종 재난 대비, 수려한 외관, 최첨단 설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파트 대상은 현대건설의 서울 서초 ‘반포 힐스테이트’와 동문건설의 부산 ‘서면 동문 굿모닝힐’에 돌아갔다. 웰빙아파트 대상은 GS건설의 경기 김포 ‘풍무 자이’와 쌍용건설의 경기 남양주 ‘별내 쌍용 예가’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