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신애, 벌써 크리스마스야?
MAXIM 12월호와의 화보 촬영에서 크리스마스에 홀로 집에 남겨진 소녀로 변신한 이신애는 “잡지 화보 촬영 처음”이라면서도 다재 다능한 표정 연기와 포즈로 능수능란한 모습을 선보였다.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의 진행자로 단숨에 게임요정으로 군림하게 된 그는 자신의 별명답게 “집에서도 게임을 한다. 앱스토어에 올라온 게임을 하나씩 다 해보는 게 취미”라고 답했다.
이신애는 “처음에는 남자들이 PC방에서 게임 하는 게 이해가 안됐다”며 “방송을 통해 게임을 자주 접하다 보니 이제는 일하고 있는 내 프로브가 귀여워 보인다”며 깜찍한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인터뷰에서 이신애는 새해 소원으로 소주광고의 모델이 되고싶은 마음을 피력하기도 했다. 당돌한 게임 요정 이신애의 깜찍발랄한 화보와 인터뷰는 MAXIM 12월호에서 더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월간 MAXIM)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효민, 연기력 논란 벗다? ‘계백’ 극적인 결말 장식
▶ 맨유, 벤피카 2-2 무승부 16진출 확정 실패… 박지성 결장
▶ '강심장' 원더걸스 선예, 일반인 남성과 공개 열애 '초대형 폭탄 선언'
▶ '천일의약속' 문정희, 못마땅한 수애-잘난 김래원 결혼 소식에 '패악질'
▶ 꽃미남 라면가게, 정일우 버럭 연기 폭발 “딴 놈 때문에 눈물 흘리지마!”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