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칠레 발전소 준공
포스코건설은 11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앙가모스 석탄화력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정동화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발주처 AES의 안드레스 글루스키 사장(네 번째) 등이 손을 맞잡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앙가모스 발전소의 공사비는 8억7000만달러(약 1조원)다.

/포스코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