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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ㆍ테라스 주고 분양가 낮게…세종시 민간아파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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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극동, 평면 차별화·분양가 앞세워 잇단 공급
    정원ㆍ테라스 주고 분양가 낮게…세종시 민간아파트 '눈길'
    건설사들이 차별화한 평면과 낮은 분양가 등을 앞세워 세종시 민간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 모으기에 나섰다. 세종시에서는 대우건설이 첫 민간아파트'세종시 푸르지오'를 선보인 데 이어 포스코건설 극동건설 등도 잇따라 청약을 받는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511가구)의 호수 조망권을 강화하기 위해 가든하우스(17가구)와 테라스형 아파트(36가구 · 조감도)를 공급한다.

    가든하우스는 가구마다 150㎡ 크기의 정원을 제공하는 아파트여서 단독주택에 사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테라스형 아파트는 44~49㎡의 널찍한 테라스를 갖추게 된다.

    신준호 포스코건설 세종 더샵 분양소장은 "세종시 내 최고의 입지라는 장점과 함께 꼼꼼한 내부 설계로 다른 단지와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앙호수공원(32만5000㎡)이 바로 앞에 있어 조망도 뛰어나다. 더샵 레이크파크 옆에 짓는 '세종 더샵 센트럴시티'(626가구)는 기획재정부 등이 들어서는 중앙행정타운과 맞닿아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더샵 센트럴시티가 790만원대,더샵 레이크파크가 810만원대다. 다음달 2일부터 이전 기관 대상자 청약을 받고 9일부터 11일까지 일반 공급을 실시한다.

    1-4 생활권의 '세종시 웅진스타클래스'를 공급하는 웅진그룹 계열 극동건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웠다. 3.3㎡당 평균 740만원대다. 전체 1342가구 가운데 1차 물량인 전용면적 59~84㎡ 중소형 732가구에 대한 공급을 시작했다. 전용 59㎡ 310가구,전용 84㎡ 418가구,펜트하우스 4가구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하고 맞통풍이 되도록 주방과 거실을 꾸민 게 특징이다. 27일까지 공무원 특별 공급을 진행하고,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1~3순위 청약을 받는다.

    대전=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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