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3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기업에 꼽혔습니다. LG전자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DP의 한국위원회가 선정한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 5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 1천291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데 이어 올해 1천400만톤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분석해 공개하는 비영리단체로 기후변화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합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교회오빠만 있나요? 절 오빠 어때요" ㆍ돈 한푼 없이 회사 인수해 `130억`을... ㆍ`기능성 신발` 특허 출원 활발 ㆍ[포토]아이비 눈에 `확` 들어오는 11자 복근 과거 사진 화제 ㆍ[포토]하이킥 김지원, 상큼함 벗고 시크한 매력 발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