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H 수익형 토지 투자 가이드] 경남지역, 부동산 값 상승 영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택지 매입 '열기'도 뜨겁다
    양산 물금 단독주택용지 분양률 93% 넘어
    진주혁신도시 모두 팔려
    경남 지역에선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택지가 잘 팔리고 있다. 지역 부동산 값 상승 영향으로 택지 매입 열기가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LH 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양산 물금지구의 단독주택용지 분양률은 93%에 이른다. 지난 5월 일반공급된 경남 진주혁신도시의 단독주택용지는 LH 본사의 진주 일괄이전이 확정된 영향으로 한달만에 모두 팔렸다.

    연내 일반 실수요자에게 공급될 택지로는 김해 진영2 단독주택용지 및 유치원용지,창원 일반산단 지원시설용지 및 주차장용지가 있다. 마산 현동의 상업용지 및 주차장용지도 새 주인을 찾는다. 현재 수의계약 가능한 토지가 남아 있는 곳은 진주 평거3지구,양산 물금지구,사천 용현지구,경남 진주혁신도시 등이 있다.

    진주 평거3지구는 서진주IC가 가까워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에 접근하기 쉽다. 택지지구 북동측에 진주시내순환도로를 연결하는 희망교를 짓고 있다. 지구 남측으로 남강이 흐르고 서측으로 진양호공원,오목내 유원지가 들어선다.

    양산 물금지구엔 부산지하철 2호선 4개역이 운행 중이다. 김해공항,경부선철도,지방도로 등과도 가깝다. 부산대 제2캠퍼스,27개의 초 · 중 · 고등학교,6개의 대형 유치원이 들어서 부산 · 양산권의 새로운 교육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사천 용현지구는 사천 구시가지 및 삼천포 시가지의 중간지점에 있다. 진주시,사천공항과도 가깝다. 사천시 신청사와 사천등기소,진주세무서 등이 있어 행정기능을 갖춘다.

    경남 진주혁신도시는 LH 외에도 한국남동발전㈜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계획이다. 문산IC 및 진주IC에서 남해고속도로로 진입이 가능하고 대전~통영 고속도로 및 사천공항이 가깝다. 인근에 상평공단,서부첨단지방산업단지,진주정촌일반산업단지,사봉농공단지 등이 있다.

    LH 관계자는 "LH본사,한국남동발전,주택관리공단,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등 업무시설이 많아 제1 · 2종 근린생활용지,문화집회시설,의료시설 등의 투자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출사표…"성수만의 가치 창출"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성수4지구)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9일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5층...

    2. 2

      "10대 건설사 한곳 증발한 셈"…건설업 고용 쇼크 현실화

      국내 10대 건설사의 직원 수가 1년 만에 3600명 넘게 줄었다. 규모로만 보면 10대 건설사 한 곳이 통째로 사라진 수준의 '고용 쇼크'다.9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10대 건설사 ...

    3. 3

      "올해 회사 옮겨야하는데" CEO 고민에…'실전 전략' 제시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는 오는 15일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과 임차인 전략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연례 웨비나 'CBRE 코리아 2026 시장 전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9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