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유리 스타화보 “어깨-등라인이 예술이네”
9월23일, 지난 8월 홍콩과 마카오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쥬뗌므, 벨라’를 공개됐다. ‘사랑해, 아름다운 그녀’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유리는 로맨틱한 모습부터 고혹적인 모습, 청순함과 발랄함, 강렬함 속 관능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이유리는 누드 톤의 드레스를 입고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여신 자태를 선보이는가 하면 등이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서 천사를 보는 듯 순수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바닷가 해변에 앉아 눈부신 미소를 발산한 화보와 햇살에 눈을 감고 기지개를 켜는 듯한 포즈의 화보를 통해서는 사랑스런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와는 상반된 도발적 면모로 변신한 이유리는 강렬한 붉은 립스틱에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 몽환적이면서도 눈빛을 선보이는가 하면, 흔들린 불빛이 눈길을 끄는 밤 거리를 배경으로 아찔하면서도 관능적인 포즈를 선보이는 등 색다른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스타화보 관계자는 “이번 이유리씨의 스타화보 ‘쥬뗌므, 벨라’는 타이틀 그대로 그가 가진 모든 아름다움을 아낌없이 만나볼 수 있다. 종합선물세트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이유리씨의 다채로운 매력들이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당시 잦은 폭우 등 촬영 내내 궂은 날씨가 이어졌는데, 이유리씨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비를 맞아가며 촬영에 최선을 다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해 제작진을 감동시켰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제공: 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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