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10구역에 1819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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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열고 '북서울 꿈의숲' 주변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 사업안을 통과시켰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장위동 68의 37 일대 27만7779㎡에 지상 7~32층 아파트 21개동 총 1819가구가 건립된다. 조합원과 일반분양 물량은 1499가구로 전용 84㎡ 878가구,59㎡ 338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임대주택은 320가구로 △38㎡ 148가구 △46㎡ 130가구 △51㎡ 42가구다. 2013년 착공,2016년 완공한다.
서울시는 청진동에 지상 24층짜리 오피스빌딩을 짓는 건축심의안도 통과시켰다. 청진동 119의 1 일대 청진구역 12~16지구 도시환경정비 사업으로 연면적 17만5500㎡의 업무 · 판매용 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대현동 104의 26 일대 주상복합신축공사 대상지에 도시형 생활주택 92가구,오피스텔 155실로 구성되는 지상 23층 건물을 짓는 심의안도 통과시켰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이에 따라 장위동 68의 37 일대 27만7779㎡에 지상 7~32층 아파트 21개동 총 1819가구가 건립된다. 조합원과 일반분양 물량은 1499가구로 전용 84㎡ 878가구,59㎡ 338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임대주택은 320가구로 △38㎡ 148가구 △46㎡ 130가구 △51㎡ 42가구다. 2013년 착공,2016년 완공한다.
서울시는 청진동에 지상 24층짜리 오피스빌딩을 짓는 건축심의안도 통과시켰다. 청진동 119의 1 일대 청진구역 12~16지구 도시환경정비 사업으로 연면적 17만5500㎡의 업무 · 판매용 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대현동 104의 26 일대 주상복합신축공사 대상지에 도시형 생활주택 92가구,오피스텔 155실로 구성되는 지상 23층 건물을 짓는 심의안도 통과시켰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