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내곁에' 이소연-이재윤, 개미허리+명품복근 드러내 '시선집중'
[김도경 인턴기자] 이소연과 이재윤이 수영장에서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7월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사랑 내곁에' 에서는 영웅과 함께 야외 수영장으로 놀러가는 미솔(이소연)과 소룡(이재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솔은 짧은 데님 핫팬츠에 분홍색 체크무늬가 들어간 셔츠를 허리 위로 묶어 입어 각선미와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소룡은 흰색과 하늘색이 섞인 긴 사각 수영복 바지를 입어 여름의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 상의를 탈의해 초콜릿 복근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소룡과 미솔은 영웅과 함께 물장구를 치고 인공파도를 타는 등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으며 특히 미솔은 풀장에서 놀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척 하는 등 장난을 치기도 했다.

또한 석빈(온주완)과 윤정(전헤빈)도 같은 야외 수영장에 놀러왔으며 이들 또한 우월한 비키니 몸매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주리(이의정)와 우동(문천식)이 짜릿한 첫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출처: SBS '내사랑 내곁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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