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대표 황용기)는 전 세계 럭셔리 브랜드들이 집적된 명품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자리잡았다. 1990년 9월 국내에 명품 전문점 시대를 연 갤러리아 명품관은 줄곧 국내 명품 시장을 주도해왔다. 프랑스 명품 '고야드',이탈리아 하이엔드 남성정장 브랜드 '스테파노리치' 등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단독으로 론칭했다. 스티븐알란,스티븐알란걸 등 편집 매장을 운영,패션계에 반향을 일으켰다.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 '샤넬부티끄',' 루이비통',' 까르띠에' 등은 갤러리아 명품관을 통해 처음으로 국내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