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한미글로벌'로…연간 1조 수주 목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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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관리(CM) 전문업체인 한미파슨스가 '한미글로벌(HanmiGlobal)'로 회사이름을 바꿨다고 18일 밝혔다. 연간 1조원 규모의 수주와 8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회사 측은 2015년 경영비전인 '글로벌 톱10 CM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선진기업의 인수 · 합병(M&A)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해외 시장에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독자 브랜드를 구축할 필요가 생겨 회사이름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2015년 경영비전인 '글로벌 톱10 CM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선진기업의 인수 · 합병(M&A)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해외 시장에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독자 브랜드를 구축할 필요가 생겨 회사이름을 바꿨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