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은 15일 김천에너지와 1947억6300만원 규모의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3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